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5&aid=0004558149 반도체 부족, 코로나 진단업체까지 덮쳤다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가 국내 코로나19 진단장비 회사로까지 번지고 있다. 확진 여부를 판단하는 진단장비의 생산이 줄줄이 밀리고 있는 것이다. 업체들은 최대 10배에 달하는 ‘웃돈’을 주고 news.naver.com 해당 뉴스 내용을 보면 "면역진단 업체인 피씨엘은 반도체 부족 사태를 우려해 향후 1년6개월분의 반도체를 이미 구매해놨다." 라고 나온다. 해당 반도체 칩은 마이크로컨트롤러(MCU; Micro Controller Unit)이다. 사실 기사 내용만 보면 피씨엘이 엄청난 수익을 얻게 되거나, 상대적 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