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1) 판결 전 보유 -> 무죄를 전제로 승부를 거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위험한 투자로 본다. 2) 판결 후 진입 A. 판결 후 급등세 지속 - 단타의 영역, 스윙은 힘듦. B. 판결 후 급등, 종가 하락 - 이른바 '재료소멸'을 근거로 상승 후 고점 대량 매도 -> 다음과 같은 경우, 분할 매수 기회다. 왜냐하면 에이텍티앤은 '재료소멸'이 아니기 때문이다. 코로나 대처, 각종 정책, 대중 신뢰도 등에서 이재명은 압도적인 신임을 받고 있다. 오죽하면 이재명의 최대 적인 친문계열 커뮤니티에서도 "업무 수행력은 까면 안된다"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온다. 다만 현재 주가는 무죄 기대감을 충분히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자칫하다간, 단기적 고점에 물릴 위험성이 커보인다. "사고 싶어서 안티짓 하는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