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셀트리온 발 물량은 수출이 아닌 내수로 잡힌다. 2. 따라서 하단의 월별 수출액은 셀트리온 향 수출액을 제외한 데이터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준수한 매출이 나오고 있다. 3. 초도물량 선적에 시간이 걸려 아직 9월 물량 (273억)이 모두 선적되지 않은 상태이며, 이와 관련하여 정정공시가 나올 수 있다. 셀트 물량 제외하고도 월별로 150억 가량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참고로 휴마시스는 HS Code 3822001014로 수출하는 반면, 셀트리온은 HS Code 3002150000으로 수출한다. [셀트리온 수출액] 9월부터 해당 코드 매출이 아주 크게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사이 셀트리온의 제약 부문 대형 공시도 없었던 만큼, 상당한 증가분은 진단키트 물량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