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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엘 혈액 입찰 관련 읽을만한 기사 모음

stat 2020. 11. 1. 08:40

<혈액 면역검사시스템 입찰 과정 논란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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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억 검사시스템 입찰 적십자사·한국애보트 피소된 까닭

1300억 원에 달하는 예산이 들어갈 대한적십자사의 혈액 면역검사시스템 입찰 과정에서 무허가 의료기기가 버젓이 규격평가를 통과하는 등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다. 미국의 유명 헬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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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① 애보트 평가용 장비, 입찰 공고 이전 미리 설치
● 논란② 애보트, 무허가 시약으로 규격평가 통과
● 논란③ 적십자사, 애보트 검사 오류 나왔는데도 ‘재검 기회’ 검토
● 논란④ 수상한 애보트 규격평가 결과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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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적십자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나"

'피'는 곧 '생명'이다. 대한적십자사가 혈액사업을 독점하고 있는 이유도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사명에 부합되는 조직이라는 역할과 기대 때문이다. 1974년 이후 보건복지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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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 작게는 우리 회사의 문제이지만 다른 국내 의료기기업체도 마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기술을 발판으로 글로벌 회사가 되면 우리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적지 않다. 그런데 이런 기술 개발을 독려해야할 공공기관들이 노골적으로 국내 의료기기는 불편하다며 다국적 회사 제품을 선호한다. 문제는 근거를 가지고 정당하게 평가를 하는 제도도 제대로 마련해놓지 않고 편하고 익숙한 것만 찾는다. 가장 좋은 것은 써주는 것이다. 30년 전에 댜국적 회사 제품이 처음 들어왔을 때 그때는 불편한 것을 참아가며 써서 익숙해진 것이다. 신기술 제품이 성능에서 더 우수하다면 불편함을 참고 써야 한다. 최근 한국 혈액백 시장에 세계 100여국에 혈액백을 공급하는 다국적 기업인 프레지니우스 카비가 진출하는 것처럼 한국 시장도 커져서 해외에서도 눈여겨보고 있다. 그런데 정작 한국 기업은 한국 시장을 포기하고 해외에 가야 하나? 의료 산업계 전반에서 다국적 회사들이 완전 토착화 되어서 국내 기술을 막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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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적십자사 입찰 논란 눈덩이...재입찰도 유찰

대한적십자사의 면역검사시스템 입찰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적십자사는 입찰 초기부터 공정성 의혹을 제기한 업체가 입찰의 당락을 결정짓는 중차대한 입찰 서류를 조작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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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적십자사가 입찰 과정에서 일부 업체들의 서류 미비에 대해서는 유연하게 대응해왔다고 볼 수 있는 정황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유독 한국 피씨엘에 대해서는 1차, 2차 모두 서류에서 탈락시키고도, 탈락시킨 응찰 서류를 빌미로 형사 고발 조치를 취해 이중적 태도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피씨엘 기술력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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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엘, 의료기기 보건 신기술 인증 획득 - 뉴스타운

피씨엘(대표 김소연)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19년 제3차 신기술 인증 수여식’에서 ‘감염성 질환의 고감도 다중검출을 위한 3차원 SG CapTM 기술’에 대한 보건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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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제 국회에서 개최된 ‘의료기기 국산화 확대 정책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혁신공공구매 확대를 통한 정부의 국산 의료기기의 공공의료기관 사용 의무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그 일환으로 2020년 있을 600억원 규모의 대한적십자사입찰의 경우 우선구매제도 및 혁신의료기기 수의 계약허용 조건을 적용하여 국내중소기업의 혁신의료기기가 사용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도해야 한다고 피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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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엘, 올해 실적 개선 기대-KB

KB증권은 5일 피씨엘(241820)에 대해 올해 본격적으로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5종의 암을 60분 이내에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다중 암 진단키트 (Ci-5)에 대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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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헌혈된 혈액이 수혈되기 전에 에이즈 (HIV), C형간염 (HCV), B형간염 (HBV)등 고위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혈액선별은 세계 모든 국가의 혈액원에서 공통으로 검사하는 항목”이며 “다중면역진단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지난 2015년 약 28억달러에 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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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혈액 선별 스크리닝 선두주자, 향후 입찰이 중요!

피씨엘이 주력하는 시장은 연간 30조원 규모의 글로벌 혈액선별 시장이다.

혈액 검사 장비 납품 후 소모품인 진단시약을 5년간 독점 공급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최근 피씨엘은 한마음혈액원에 ‘HiSU’ 제품 납품을 시작으로 향후에 예정되어 있는 적십자 및 해외 지역으로의 입찰을 준비 중에 있다.

대형병원이나 혈액원에 적합한 ‘HiSU’에서 중소형 병원, 보건소 등으로의 판매채널 다각화로 ‘PCLOK’ 소형 제품 라인업도 갖추었다.

또한 피씨엘이 목표하는 혈액 선별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10%인 만큼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